‘그것이 무엇이 됐든, 미치거나 꽂히거나 아니면 진~짜 미쳤거나… 개성과 열정만은 우주최강이라 믿는 인간들은 모두 모여라! 당신들이 꽂힌 것을 맘껏 웹 매거진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투아이!!’
(주)부즈(대표: 김부경)가 뿌까에 미쳐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커뮤니티 사이트 ‘아이투아이’를 오픈했다.
스타일에 미치거나, 꽃남에 미치거나, 여행에 미치거나, 빈티지에 미치거나, 음악에 미치거나…. 미치지 않으면 심심해서 하루도 못살 것 같은 열정적인 사람들을 위한 놀이터가 만들어진 셈이다.

아이투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열광할 줄 알고 그것에 미쳐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들의 사진기반 커뮤니티 공간이다.
자신이 포스팅한 글과 사진을 아이투아이에서 제공하는 편집이미지를 가지고 직접 웹 매거진을 만들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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