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패션브랜드 ‘예쎄’ 가을화보에 ‘파격 변신’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8.19 11: 12

배우 유하나가 파격적인 변신을 한 화보를 선보였다.
유하나는 최근 패션브랜드 '예쎄'의 전속모델로 가을 분위기에 맞는 매혹적인 화보를 촬영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이며, 여성적인 예쎄 의상을 소화해내며 임팩트 있는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유하나는 러스크한 배경에서 오는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녀적인 감성을 표현해 냈다. 회화적인 느낌으로 브랜드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덧붙여 유하나는 이번 촬영을 통해 뇌쇄적이면서도 한층 성숙한 이미지를 팬들에게 공개하게 됐다.
‘조강지처클럽’ ‘솔약국집 아들들’을 통해 인기를 모은 유하나는 사전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촬영 중이며 최근 시바비젼과 아시아나 항공 모델에 3년 연속 발탁 됐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