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광고 모델로 팬미팅을 진행한다.
박재범이 신규 캐주얼 브랜드 데니즌(dENiZEN)의 공식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국내 연예계에서 다방면 활약에 도입했다.
이미 지난 6월 뉴욕에서 촬영을 마친 재범은 18일 공식적인 런칭으로 홈페이지, 블로그, 유투브, 트위터, 미투데이등 다양한 SNS 마케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데니즌 측은 "지금까지 재범을 기다려온 많은 팬들이 보여준 관심에 부응하고자 오는 28일 재범의 팬사인회를 개최해 고객들 앞에 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8일 서울 현대 신촌 유플렉스점에서 진행되는 재범의 팬사인회는 팬미팅과 같은 날 진행된다.
이날 재범 팬사인회는 150명 선착순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2일 신촌 유플렉스 매장에서의 이벤트를 통해 팬사인회 티켓을 일부 고객에 배포할 계획이다.
nyc@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