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꿀벅지 매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9 21: 59

LG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 시즌 18번째 맞대결에서 '작뱅'의 홈런포를 비롯해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를 18-4로 대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반면 한화는 7연패에 빠지며 시즌 최하위를 머물게 됐다.
경기 중 LG 치어리더가 섹시 댄스를 보이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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