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 5회말 롯데 선두타자 황재균이 중간 담장을 맞추는 3루타를 날리고 3루에서 세이프됐다. 두산 3루수 오재원이 임채섭 부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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