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트랙스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SM타운 콘서트가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합동공연의 정식 명칭은 '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 인 서울(SMTOWN LIVE 10 World Tour in Seoul)'. 80여 곡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6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콘서트에 앞서 이연희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