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사령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23 11: 08

한국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을 일군 허정무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사령탑에 오르며 23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허정무 감독이 유니폼을 입고 인천유나이티드 송영길 구단주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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