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꽃배달, 다양한 서비스로 업계 선두권 인정받아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8.23 14: 35

▶2010 상반기 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온라인 꽃배달 서비스 수위 랭크
 
 

다양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 더불어 각종 이벤트와 고객만족 서비스로 고객의 관심을 받아오던 윤종신 꽃배달 플라워365(www.flower365.com)가 온라인 꽃배달 서비스 업계에서 재도약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해 9월에 홈페이지 재 오픈을 한 후, 2달 여 만에 트렌드분야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윤종신 꽃배달 플라워365’가 지난 17일 웹사이트 분석 평가 사이트인 랭키닷컴의 온라인 꽃배달 서비스부문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
윤종신 꽃배달 플라워365는 이미 지난 1월 ‘2010년 상반기 스포츠서울 선정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에 플라워365정지철 대표는 “더운 날씨와 여름휴가철로 인해 7,8월 꽃배달 시장이 최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업계1위로 자리매김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찾아 만족시켜주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고 의무이다”라고 말했다. 또 “업계 1위가 된 만큼 고객서비스와 만족도 역시 1위가 될 수 있도록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종신 꽃배달 플라워365는 ‘1년 365일 향기로운 마음을 전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꽃바구니, 꽃다발, 동양란, 서양란 등 기존의 한정된 상품 틀을 벗어나 버블플라워, 금장미, 야생화, 산수경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하는 등 온라인 꽃배달의 상품 판도를 바꿔 놓았다.
이뿐 아니라 획기적인 이벤트와 서비스로 어필한 데 이어 온라인 꽃 배달서비스 최초로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파격적인 제도를 도입해 고객만족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윤종신 꽃배달 플라워365 운영팀은 “365일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면서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도 상담 전화가 몰려와 24시간 고객센터 운영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플라워365는 현재 꽃바구니, 꽃다발, 근조화환 및 축하화환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50% 반값 할인 전을 진행 중이며, 무료적립금 이벤트 등도 함께 하고 있다. 고객센터(1666-3651)를 통해 주문 접수, 확인, 수정 등 신속한 문제 해결이 가능하며, 편리한 밤 시간대나 이른 오전 시간대 역시 통화가 가능하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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