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23일 방송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놀러와' 23일 방송이 18.6%를 기록, 지난 2일 기록한 올해 최고 기록 17.5%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는 정선희가 2년 만에 지상파에 출연, 그간 힘들었던 심정과 힘든 상황을 이길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또한 이날은 정선희 외 정선희의 지인으로 잘 알려진 이경실, 김제동, 김영철, 이성미 등이 출연해 정선희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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