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박종훈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24 20: 45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 5회말 2사 1,3루 두산 정수빈 타석때 LG 선발투수 김광삼의 보크 반칙 선언되자 박종훈 감독이 항의했다. 심판들이 판정을 상의하는 사이 박종훈 감독이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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