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소프트뱅크의 한국인 내야수 이범호(29)는 이날 오릭스와의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소프트뱅크가 5-4로 신승했다.
김태균, 무안타로 5G 연속 안타행진 끝...이범호는 결장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0.08.24 2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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