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통 파트너’ 외국어 고민 씻어줄까
㈜조은에듀가 출시한 아이센스 통 파트너(http://www.t-eyesense.co.kr)가 대학생과 직장인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센스 통 파트너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통역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 ‘아이센스 통 파트너’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 양방향 통역기능을 지원하며, 번역된 문장을 눈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발음도 확인할 수 있는 통역기 겸 어학학습기이다.

외국어 회화 하나쯤은 완벽하게 구사해야 살아갈 수 있는 글로벌 시대가 됐지만, 해외여행을 가서 막상 외국인과 대화를 하려고 하면 말문이 턱 막혀버리게 된다. 또한 중요한 비즈니스로 인한 외국인과 미팅자리에서 통역이 어려워 땀만 흘리고, 계약을 성사하지 못해 낭패를 보는 일도 많다. 특히 학생시절에도 끊임없이 공부했던 영어의 경우에는 직장인이 되어서도 놓을 수 없는 끈이다. 실제로 직장인들 중 33.1%가 영어 회화공부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하니 그 열기는 말할 나위도 없을 정도.
‘아이센스 통 파트너’의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00만 문장 이상을 탑재하고 있어 한글로 터치스크린에 문장을 쓰면 원하는 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가능하며, 외국인이 직접 자국의 언어를 작성해도 한국어로 번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양방향 통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양방향 통역기능으로 인해 통역이 많이 사용되는 해외여행 및 비즈니스 영어, 입시 및 승진을 위한 어학공부 등 다양한 방면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어학학습 프로그램 지원, 단어검색 및 문장검색, 녹음기, 동영상, 전자북, 최신 전자사전(2010년판 국어, 영어, 한자, 중국어 사전 및 영어단어 사전) 등 어학학습에 필요한 모든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해 어학공부가 필요한 사람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아이센스 통 파트너’는 2010년 8GB 출시기념으로 행사기간 내 제품 구매 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학습 콘텐츠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제공하는 학습콘텐츠는 EBS강사 및 현직 교수들이 참여해 만든 믿을 수 있는 강의로, 영어 학습콘텐츠는 로버트할리, 레이한, 서현선, 아이작 더스트, 일본어는 김경철, 중국어는 강수정, 보쳉, 노향양 등이 참여했다. 문의, 홈페이지(http://www.t-eyesense.co.kr) 또는 전화 1599-0511.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