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엠넷 20's 초이스' 가장 영향력 있는 20인에 포함된 가수 김현중이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엠넷 '20's 초이스'는 20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을 시상하며, 야외 수영장에서 관객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대규모 파티./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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