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토토]
2010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대상 배구토토 매치 65회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 현대캐피탈, LIG 상대로 우세한 경기 펼칠 것…28일 발매 마감
국내 배구팬들은 2010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현대캐피탈-LIG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에서 현대캐피탈이 LIG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치러지는 2010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현대캐피탈-LIG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65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홈팀 현대캐피탈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65회차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 현대캐피탈(66.65%), 2세트 현대캐피탈(58.75%), 3세트 현대캐피탈(61.03%)로 나타나 홈팀 현대캐피탈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3~4점(37.05%)과 2점(29.57%)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3~4점(33.52%)과 2점(30.37%), 3세트는 3~4점(40.06%), 5~6점(23.39%)순으로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2010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첫 번째 경기에서 문성민이 가세한 현대캐피탈이 LIG를 누르고 첫 승을 신고할 것으로 내다봤다"며 "문성민이 라이벌 삼성화재로 이적한 박철우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울 수 있을지 배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65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8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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