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채태인 이번 주까지는 쉬어야 할 듯"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0.08.28 16: 53

뇌진탕 충격을 받은 삼성 라이온즈 1루수 채태인(28)이 이번 주까지는 쉬어야 할 듯 하다.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삼성전에 앞서 선동렬(47) 감독은 "내일까지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인은 지난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동주의 파울플라이를 잡다 뒤로 넘어지며 그라운드와 머리를 부딪혔다.

약간의 메스꺼움 증세를 호소한 채태인은 3회초 조영훈으로 교체된 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CT촬영을 했다. 다행히 검진 결과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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