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이적후 첫 경기를 가진 박철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8.29 14: 39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우리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올시즌 현대캐피탈에서 라이벌 삼성화재로 적을 옮긴 박철우의 활약이 기대되는 경기다.
삼성화재 이적 후 첫 경기서 박철우가 강타를 시도하고  있다. /spjj@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