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로 변신한 신선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8.29 16: 02

'2010 수원 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우리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올시즌 현대캐피탈에서 라이벌 삼성화재로 적을 옮긴 박철우의 활약이 기대되는 경기다.
4세트 세터로 변신한 삼성화재 신선호가 토스를 올리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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