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첫 국가대표팀 발탁 너무 기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30 16: 17

'한국의 즐라탄'이라 불리는 석현준(19, 아약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주목 받고 있는 석현준은 신갈고 재학 중이던 지난해 10월 네덜란드로 건너가 명문 아약스 암스테르담의 입단 테스트를 통과해 성인팀과 계약을 맺었다.

 
석현준은 30일 조광래 감독이 발표한 이란과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에 박주영(25, AS 모나코)와 함께 공격수로 뽑혔다
 
석현준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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