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유승호 '여자는~', '욕망의 불꽃' 제목 변경..10초 방영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9.01 08: 39

서우와 유승호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여자는 일생에 단한번 사랑한다'가 '욕방의 불꽃'으로 제목을 확정지었다.
 
'욕망의 불꽃'은 어느 재벌가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파멸, 부와 권력에 대한 탐욕 등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우와 유승호가 부부로 출연해 뜨거운 화제몰이를 하고 있으며, 유승호의 부모로 신은경, 조민기가 각각 캐스팅됐다.
 
31일 첫 대본 리딩을 마친 '욕망의 불꽃'은 MBC 주말극 '김수로' 후속으로 10월 초부터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bonbon@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