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바디 토탈케어 '메이린 클리닉'이 지난 8월 26일 일산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9층에 일산점을 새롭게 개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중동점 개장 이후 7년 만에 생겨난 것으로 경기 서북지역 생활문화 중심 '명품 백화점'을 콘셉트로 경기 서북에선 처음으로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등 20개 해외 명품 매장을 갖췄다.
메이린 클리닉이 위치한 현대백화점 9층에는 메이린 클리닉 일산점과 더불어 자스민 회원을 위한 전용 공간, 토탈뷰티살롱인 '라뷰티코아'가 입점돼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공간을 제공해 준다.

이번에 개설된 일산점에서는 리포마사지, 바큐 파워, 베큐웰, 휴버, 스마트리포 등의 국내 유일한 장비를 구축해 개개인의 맞춤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국내 연예인은 물론 할리우드 스타 및 운동선수들이 받고 있는 스페셜 케어를 국내에서 관리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박상진 원장은 "메이린 클리닉만의 의료 노하우와 차별화된 업그레이드 장비, 세련되고 정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개개인의 편의를 위한 프라이빗한 진료 공간이 함께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린 클리닉은 향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클리닉만의 노하우가 담긴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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