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소다 황금 120돈 쐈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9.01 16: 22

동아오츠카, 마지막 행운 주인 6명 가려
[이브닝신문/OSEN=심승수 기자] ‘데미소다 황금쏘다’ 이벤트 마지막 행운의 주인공 6명이 가려졌다.
지난 5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한달간 진행된 데미소다 황금쏘다 이벤트는 캔 뚜껑 뒷면의 일련번호를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황금 120돈,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마지막 이벤트 당첨자에게도 10돈의 황금이 주어졌고 지난달 20일까지 당첨이 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져 황금 20돈의 주인공 4명과 여행상품권 주인공 2명이 가려졌다. 서울 종로구, 인천 남구, 대전 서구, 대구 북구에서 각 한 명씩이 황금 20돈을, 서울 송파구, 부산 사상구에서 푸켓 여행 상품권을 받게 됐다.
 
이로써 황금 10돈의 주인공 4명, 최종 발표된 20돈의 주인공 4명, 푸켓 여행 상품권 주인공 2명이 모두 정해졌으며 4개월여의 이벤트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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