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SK 김성근 감독도 "카도쿠라가 잘 던졌고, 정근우가 돌파구를 잘 이어줬다"며 3연승 소감을 밝혔다.
'카도쿠라 14승'SK, 두산 꺾고 3연승 질주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0.09.01 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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