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이상형을 밝혔다.
이홍기는 최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상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나는 글래머러스한 여자가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요즘 마른 여성들이 많은데 그런 스타일 보다는 볼륨감 있는 스타일이 좋다. 제시카 고메즈, 송혜교가 이상형이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날 이홍기는 FT아일랜드의 일본활동이야기, 사생활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사랑사랑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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