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버 필리핀 조기유학 몰입스쿨만의 영어학습 비법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9.02 17: 52

▶스쿨링 후 미국 주립대 연계 입학 가능한 프로그램 9월 말 출발자 모집  
조기유학을 떠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인데, 그들이 언어장벽을 갖고 있는 낯선 이국땅에서 처음부터 스스로 알아서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들을 영어환경에 데려다 놓으면 저절로 영어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생각하는 안일한 생각 때문에 조기유학 실패의 지름길에 빠지게 될 확률이 커진다.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위해서는 현지 교육전문가와 스터디 플래너에 의해 철처히 관리되는 관리형 몰입스쿨 시스템이 절실히 요구된다.
 

특히 14년 해외교육 기업 프레버에듀(www.pravedu.com)의 필리핀 관리형 몰입스쿨 같은 경우 KBS VJ특공대에 방영될 정도로 공신력 있는 조기유학 프로그램으로, 타국가에 비해 저렴한 학비와 현지인과 함께 현지 수업을 똑같이 듣는 스쿨링 수업과 1:1 방과후 수업, 수학, 토익&토플, 골프, 문화체험 등을 진행한다.
특히 필리핀 관리형 조기유학인 산타로사 스쿨링의 경우에는 필리핀의 명문 Brent International Shool(브렌트국제학교)와 UPHS(대학부설 초,중,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수업 시간 이외에 학생 한명당  1:1 영어담임교사를 배치하여 하루종일 밀착 학사관리를 진행함으로써, 특목고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입학 대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특색이 있다
스쿨링 프로그램은 1년 이상 현지 학교에서 학습하면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방학기간 외에도 떠날 수 있으며, 더 학습을 원할 경우 기간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간으로 영어를 학습하고 싶을 경우 추천한다.
중3학년을 대상으로 SSAT, TOEFL, SAT 특별 수험 대비반과 내신성적과 토플만 따로 관리해주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조기유학에서 미국주립대로 바로 연계입학할 수 있는 미국주립대반도 운영하고 있어 필리핀 스쿨링에서 1~2년 학습 후 프레버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주립대 빙햄턴, 버팔로, 노던아리조나 주립대, 오레곤 주립대, 웨스턴 오레곤 주립대를 고교 내신 성적과 토플성적 만으로 바로 연계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더 메리트가 있다.
프레버 관리형 몰입스쿨 프로그램은 10주, 24주, 1year 과정이 있고, 스쿨링 국가는 미국, 캐나다 런던, 캐나다 리자이나, 뉴질랜드, 필리핀 알폰소, 바기오, 산타로사 지역이고, 미국과 캐나다, 필리핀은 9월 30일, 뉴질랜드는 10월 11일에 출발하고,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전화영어와 학생&진로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여 학생의 진로를 미리 파악하고 앞으로의 전략적 계획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설명회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2168-3982.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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