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선제골은 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04 22: 28

인천 유나이티드의 브루노가 허정무 감독을 데뷔전 패배의 수렁에서 구해냈다. 인천은 4일 저녁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20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홈경기에서 브루노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후반 부산 정성훈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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