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알아볼 옛날사진' 2AM 창민-시크릿 한선화 '용됐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09.05 07: 51

2AM 창민과 시크릿의 한선화의 옛날 사진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겨줬다.
창민은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 "2위라고 해서 다행이었던 순위가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궁금케 했다.
MC들이 그 순위에 대해 묻자 "데뷔 후 가장 용된 스타 순위"란 대답이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는 창민의 데뷔 전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사진에서 창민은 인상을 잔뜩 쓴 표정에 다소 촌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MC들이 "1위는 누구였냐?"라고 묻자 창민은 "시크릿 한선화"였다고 답했다. 결국 방송에는 한선화의 데뷔 전후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한선화는 데뷔 전에는 다소 통통한 얼굴과 몸을 갖고 있었지만 데뷔 후에는 갸날픈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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