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의 선택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06 11: 44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최종 엔트리 선발 기술위원회가 6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KBO)에서 열렸다.
 
이날 기술위원회(위원장 김인식)는 예비 명단 63명 가운데 최종 24명을 추릴 예정이다.

 
조범현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자료를 살피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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