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한재석이 “앞으로 더 많은 캐릭터를 보여드릴 것이다”고 밝혔다.
6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퀴즈왕’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한재석은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한 것에 질문을 받았다.
한재석은 “장진 감독님이랑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데, 감독님이 네가 할 수 있는 메뉴얼을 늘리는 것이 너의 배우 생활의 도움이 되고 한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지 않겠느냐고 조언을 했다. 그게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덧붙여 “더욱 제가 할 수 있는 매뉴얼을 늘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감독님과 작업을 하게 됐다. 앞으로 더 많은 캐릭터 더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 앞에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장진 감독이 연출한 영화 ‘퀴즈왕’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브레인들이 133억 당청금이 걸린 사상 초유의 퀴즈쇼에 출전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김수로 한재석 류승룡 류덕환 심은경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9월 16일 개봉한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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