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남미축구연맹으로부터 최고 훈장 수상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0.09.07 09: 00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남미축구연맹으로부터 최고 훈장을 받았다.
최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남미축구연맹 본부를 방문한 정 부회장은 남미축구연맹의 최고 훈장을 받고 남미 국가들을 순방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해 한국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7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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