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영과 신성록이 출연하는 영화 '살인의 강'(감독 김대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됐다.
첫 사랑의 죽음 이후 동식(신성록 분)과 승호(김다현 분)가 겪게 되는 잔혹한 운명과 비극을 담은 영화 '살인의 강'은 오는 30일 개봉된다.

김대현 감독과 출연배두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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