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가르시아 진정하라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9.08 19: 54

8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 롯데 가르시아가 이민호 구심의 삼진아웃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민호 구심이 퇴장명령을 내리자 가르시아가 어필했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그라운드에 올라와 가르시아를 진정시키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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