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송승준의 7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역투를 앞세워 4-3으로 승리하며 5일 사직 삼성전 이후 2연패에서 벗어났다. 경기 종료 후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시즌 후 은퇴하는 삼성 양준혁과 포옹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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