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데뷔 600일을 맞았다.
멤버 가희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이 애프터스쿨 데뷔 600일이래요!! 응원해주고 축하해주는 모든 팬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더욱 더 열심히 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멋진 모습 보여드릴께요! 화이팅! Tanks u for everything I luv u guys!!"이라고 지인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애프터스쿨(가희, 리지, 유이, 베카, 정아, 나나, 레이나, 리지)은 지난 해 1월 17일 싱글 음반 'New Schoolgirl'로 데뷔한 이후 '디바', '너 때문에', 'Bang!'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입학과 졸업 시스템을 도입, 멤버 교체를 하며 꾸준히 인기를 모은 그룹으로 일명 장신 멤버가 많아 일명 '모델돌'로도 불린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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