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의 지아가 까만 커트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데뷔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와 케이블,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석권하며 파워풀한 신인그룹으로 떠오른 미쓰에이가 최근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의 모델로 발탁됐다.
눈에 띄는 것은 멤버 지아의 모습. 활동 당시 형광 핑크 헤어스타일로 주목받은 지아는 광고 에서 시크한 검은 커트 머리로 변신, 보다 세련된 매력을 뽐낸다. 무용을 전공해 다져진 균형잡힌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미쓰에이는 패션 광고의 블루칩으로 부상, 광고 속에서 각기 다른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레스모아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