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감독은 "적어도 3년 이상은 꾸준하게 잘해야 그게 진짜 실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한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도 최진행을 변함없이 4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올리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진행, 아직 성장한 것 아니다", 한대화 감독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0.09.09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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