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뉴욕의 가을 남자 '뉴욕 컬렉션 참관'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9.09 17: 27

이민호가 뉴욕의 가을 남자가 된다.
이민호는 9월 11일 개최되는 뉴욕 컬렉션을 찾는다. 이민호는 라코스테 크리스토퍼 르메이르디자이너의 초대로 뉴욕 컬렉션을 참관하게 됐다.
이에 대해 이민호 측은 9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세계적인 패션쇼에 초대 받아 영광이다. 스케줄 상 아마 패션쇼가 끝나는데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한국에 돌아오는 데로 차기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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