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이 방송에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BC '꽃다발'에 출연한 포미닛은 멤버 전원의 단체 민낯을 공개하며 진정한 피부미인이 누구인지를 가렸다.

평소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수수하고 청순한 민낯 사진이 공개된자, 멤버 중 한명은 "누구냐? 못보던 얼굴"이라며 놀리기도 했다.
하지만 출연진들 모두 "포미닛 모두 피부 미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평균 나이 20세에 걸맞게 뽀얗고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한 포미닛의 민낯 사진은 12일 공개된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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