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장혁, '수상자 아닌 시상자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9.10 19: 19

제 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는 43개국에서 172개 작품이 출품돼 작품상과 개인상 등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국내 작품으로는 '선덕여왕'과 '추노'가 장편 드라마 및 미니시리즈 부문 경쟁 부문에 올랐으며 이병헌이 '아이리스'로 본심 배우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배우 장혁이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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