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노' SDA 4관왕 영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9.10 19: 56

제 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는 43개국에서 172개 작품이 출품돼 작품상과 개인상 등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국내 작품으로는 '선덕여왕'과 '추노'가 장편 드라마 및 미니시리즈 부문 경쟁 부문에 올랐으며 이병헌이 '아이리스'로 본심 배우 부문 후보에 올랐다.

 
'추노'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한류 드라마 대상을 비롯해 연출자인 곽정환 PD가 한류 드라마 연출상, 주연 배우 장혁이 한류스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총 4개 부문의 트로피를 가져갔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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