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다카하라,'이게 안 들어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9.11 21: 32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수원 다카하라가 제주 김호준 골키퍼를 제치며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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