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축구토토 스페셜 50회차 적중결과…트리플 15355.6배 배당 나와
서울, 울산, 제주 승리 거둬

K-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스페셜 50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총 169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1일 열린 서울-대구, 경남-울산, 수원-제주전등 K-리그 세 경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축구토토 스페셜 50회차 게임에서 세 경기의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총 169명이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15,355.6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경기 서울(4)-대구(0) 서울 승리, 경남(0)-울산(1) 울산 승리, 수원(0)-제주(3) 제주 승리) 등 세 경기의 최종 득점 결과(연장점 포함, 승부차기 제외)를 예상하는 방식(트리플)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1,000원을 베팅한 7명의 축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1,535만 5,600원의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최소 베팅 금액인 100원을 베팅한 127명에게는 각각 153만 5560원씩 돌아간다.

이 밖에 1, 2경기의 결과를 알아맞히는 더블 게임에서는 총 317명의 적중자가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84.2배의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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