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꼬여버린 군문제에 '리빌딩 발목'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0.09.14 08: 44

한 감독은 "한마디로 원자탄 맞는 것"이라며 "주위에서 선수가 없다고 하지만 어쩔 수 있나. 갖고 있는 걸로 하는 게 감독"이라며 체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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