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양팀이 훈련시간을 가졌다.
홍성흔이 간단한 훈련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홍성흔은 지난 달 15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윤석민이 던진 직구에 맞아 왼쪽 손등 부상을 입었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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