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김성근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14 20: 04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첫타석에서 롯데 황재균의 우익선상 타구를 SK 외야수 김강민이 몸을 날려 수비했을때의 판정에 대해 SK 김성근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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