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아무도 쫓지못하는 화夜 절대 강자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9.15 07: 57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이 따라올자 없는 화요일 밤 동시간대 시청률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은 전국기준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이 기록한 13.5%보다 2.4%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이 기록은 동시간대 방송된 KBS '승승장구'가 기록한 8.2% 보다 두배 가량 높은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류스타 류시원이 출연해 키스신을 연기할 때 딥키스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고 이희진이 출연해 처음으로 먼저 마음을 표현한 연예인이 이 자리에 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happ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