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수트 스타일' 과시 '섹시한 남성미 물씬'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9.15 11: 35

2PM 택연이 강력한 ‘수트 스타일’을 과시했다.
 
택연은 CJ ONE 라이프스토리 스팟에서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택연은 “작은 몸짓까지도 나를 표현하게 된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세상의 시선을 즐기기 시작했다. 아이돌에서 아이콘이 되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감각적인 영상과 선보이며 강력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인 초콜릿 복근을 살짝 선보인 후 흰 셔츠부터 블랙 수트까지 갖춰 입으며 점차 변신하는 택연의 모습은 제작과정에서부터 이미 화제가 됐다. 제작진은 한때 패션 테러리스트로 지목됐던 택연의 오명이 이번 스팟을 통해 한방에 날아갈 것이라며 감탄했다.
제작을 담당한 CJ미디어 측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택연의 숨겨져 있던 섹시한 남성미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happy@osen.co.kr
<사진>온미디어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