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호, 황인영, 윤주희가 출연하는 영화 '여덟 번의 감정'(감독 성지혜) 언론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영화 '여덟 번의 감정'은 사랑 앞에 변덕스런 남성의 심리를 재치 있고 밀도 있게 스크린에 옮긴 영화로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에서 한국 영화로서는 유일하게 아시아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린 작품이다. 개봉은 오는 30일.

윤주희, 김영호, 황인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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