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과 엠블랙 이준, 배우 홍종현, 한지우가 출연하는 KBS 1TV 청소년 새 특집 드라마 '정글피쉬 시즌2'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KBS 미디어홀에서 진행됐다.
'정글피쉬'는 시험지 유출 사건이라는 실화를 소재로 2008년 단편으로 제작돼 미국 피바디상(The Peabody Awards)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던 청소년 드라마. 오는 25일 첫방송.

신소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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