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하고 괴로운 함지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17 13: 23

'세계군인 농구선수권대회 2010' 결승전 상무 대 리투아니아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리투아니아 선수와 볼다툼 과정에서 부상당한 상무 함지훈이 의료진의 치료를 받으며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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