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슛 시도하는 함지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17 14: 30

상무가 조직력을 앞세워 세계 군인 농구 선수권대회서 사상 첫 우승을 거뒀다.
 
상무는 17일 오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 세계 군인 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리투아니아에 61-58로 승리했다. 이로써 상무는 2003년 준우승의 한을 풀게 됐다.

 
1쿼터 상무 함지훈이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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